인간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여행이라는 설렘은?

봉이 최선달 2024. 11.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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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렘과 두려움

미팅이나 소개팅을 하기전에 과연 어떤 사람이 나올지 호기심이 생기면서 가슴이 뛰면서 설렘이 생긴다. 좋아하는 축구 스포츠 경기를 편을 정해 시합하면 이 또한  설렘이 생긴다. 설렘은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기대나 즐거움이 많은 상태이다. 반대로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기대나 즐거움,기쁨 보다는 걱정이 앞선가면 셀렘이 아니라 두려움이 된다.

2. 여행은 설렘이다

여행은 변화의 시작이다. 인간은 불확실성 이라는 변화를 무척이나 싫어하고 기피한다. 그러나 여행이라는 변화는 불확실 하지만 불확실성 속에는 기쁨과 즐거움 이라는 새로운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다. 항상 마음이 여행처럼만 같다면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변화를 하려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은 바램이 있으면 설렘과 같은 심리 상태가 된다. 지겹지 않고, 두렵지 않고, 즐기면서, 설렘이 가득한 여행처럼....

3. 연세가 드신분들의 진정한 조언

삶의 끝자락에 도달한 연세가 드신 분들의 공통된 진심이 담긴 말이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먹고 사는 게 최우선이라 여유가 없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고. 나에게 적합한 적성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 왔다. 결국 나이가 들면 후회를 하게 된다. "왜 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예를 들어 보자. 좋아 하는 이성에게 말도 걸지 못했다.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여행을 많이 하지 못했다,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못했다. 건강 관리를 너무 못했다. 내가 좋아 하는 일을 시도도 하지 않았다 등등 자신의 삶은 뒤돌아 보면 만족 보다는 아쉬움과 후회가 많다.

4. 지금이라도 설렘을 만들자

늦지 않았다. 설렘을 느끼는 삶을 살자.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당장 행동으로 옮기자. 하고 싶은 설렘이 있는 일이 있다면 배우고 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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