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은 언제 생길까?모든 걱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걱정은 게으름과 용기 부족으로 생긴다. 게으름은 하기 싫은 일을 뒤로 미루는 행위이고, 용기는 무섭거나 두려움이 생겨 행동을 못하는 것이다. 분명히 할 일은 생겼는데 행동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머리속에는 서서히 걱정의 싹이 발생된다. 예를들어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기만 하면 심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뇌속에 축척된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야 하는데 옷가게 주인이 계속 따라다녀 편하게 옷을 구입하지 못했다. 점심 식사 때 혼자 식당에 가기 부담스러워 먹고 싶지 않는 음식을 먹게 된다. 글을 쓰야 되는데 머리는 해야 된다고 하는데, 글을 쓰는 행위를 시작하지 못한다. 사람 관계가 두려워 접근해서 말하기가 두렵다. 2. 걱정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