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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을 많이 하는 사람의 심리

1. 기본개념욕설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의 심리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욕설을 사용하는 행위는 단순히 언어적인 문제를 넘어, 그 사람의 내면적인 감정, 사회적 배경, 성격 및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심리적 원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욕설은 감정 표현의 한 형태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그 사람의 심리 상태와 갈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욕설을 자주 하는 사람의 심리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보겠습니다.2. 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심리 내용1. 스트레스와 불만의 표출욕설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일상에서 높은 스트레스나 불만을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사람들은 감정의 통제력이 약해지며, 이를 언어나 행동으로 표출할 수 있습니다. 욕설은 즉각적인 감정..

언어로 심리를 알 수 있는 기본 방법들

1. 개념언어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 생각, 욕망 등을 언어를 통해 표현하며, 이를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내면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언어를 통해 심리를 파악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2. 방법들1. 말의 선택과 어조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나 어조는 그들의 감정 상태를 잘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대체로 행복하거나 자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언어나 비판적인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나 불만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단어의 선택이 그 사람의 관심사나 가치관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공', '기회', '도전'을 ..

직장에서 투덜거리는 사람 심리는

1. 개념 직장에서 투덜거리는 사람의 심리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형성됩니다. 투덜거림은 종종 불만이나 스트레스의 표현으로, 이는 개인의 감정적, 사회적, 직업적 환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2. 원인 불만족과 스트레스: 가장 흔한 원인은 직장에서의 불만족입니다. 업무의 과중, 불합리한 요구, 상사의 관리 방식, 동료와의 갈등 등이 직장 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투덜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투덜거리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도를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감정을 표출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아 존중감 부족: 자아 존중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가치가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 불만을 자주 표출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 인정받지 못하..

언어에서 심리를 읽는 방법(2)

1. 두가지 뜻으로 말을 하고 있다유명한 말들이 있다. " 병에 걸려 보면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직장이 부도나 짤리고 나면 직장 소중함을 안다, 가진 것이 없어지고 나면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안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 돈을 잃어 봐야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 내용들의 공통점은 언어의 속성이 반대되는 원리이다. 좋은 예가 있다. 멀어지는 유년기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이 어떤지 살펴보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나고 즐거웠든 황금기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시기는 우리의 기억속에 더욱 더 좋았던 때로 남는다. 젊음이란 나이가 들수록 더 멀어지는 대상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이상화 시키고 더 없이 푸르게 생각하게 된다. 젊음과 나이 드는 원리도 대조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더욱 그리워 한다..

마음과 심리가 본능적으로 찾는 곳은

1. 모든 생물들이 사는 곳은인간은 지구에서 살고 있다. 지구는 바다라는 물도 있고. 흙이라는 땅이 있다. 물 속에서 사는 생물과 식물들도 많고, 땅을 기반으로 생존하는 생물과 식물도 많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공기가 없는 물속에서 생존할 수 없다. 그러면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곳은 땅이다. 땅이라는 흙은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흙처럼 보이지만 흙속에는 미생물,유기물,무기질 등 생존에 필요한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 나뭇잎, 음식물, 모든 생명체가 흙속으로 들어가면 흙과 하나가 되어 깨끗하게 정화가 된다. 인간이 버리는 모든 쓰레기도 흙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흙이 알아서 쓰레기를 정화시켜 준다. 흙만 있으면 봄이 되면 식물들은 새싹이 돋아 나면서 쑥쑥 자라난다. 동물이나 인간..

머리가 복잡한 이유는?

1. 당신은 생각에 속고 있지 않는가?생각되로 마음은 따라간다. 인간은 생각속에 살고 있다. 생각은 진실일까? 가짜일까? 생각은 생존하기 위한 지능일까? 생각은 사물과 본질을 대변하고 원리를 가르쳐 주는 나침판 일까? 한가지 명확한 점은 생각은 가상이고 실질적이고 실용적이지 않는 허구와 같은 것이다. 인간의 본능과 심리는 허구와 같은 생각에 빠져 산다. 몸을 움직이는 행위가 감소 되면서 생각이 점점 인간을 노예화 시키고 있는 느낌이다. 생각은 가상이고 허구인데....왜 인간은 생각되로 살고 있는가? 어쩌면 사람들은 생각이라는 허구에 속고 살아 가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 인간은 생각되로 살아가기 때문이다.2. 실체가 없는 생각에 사로 잡히지 말자지금도 글을 쓰면서 생각은 마치 실체가 있..

말에서 상대의 감정을 읽는 방법

1. 왜? 인간은 말을 해야 할까?잠에서 깨자 마자 혼자말로 중얼 거린다. 잠을 잘 잤으면, " 잠 잘잤다" 하면서 마음속 만족을 표현하는 말을 한다. 잠을 잘 못 잤다면 " 피곤해, 개운하지 않아" 라고 중얼 거린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가족의 안부를 묻는 즉 생사를 확인하는 소통의 말을 한다. 아침밥을 먹으면서 필요한 정보나 오늘 해야 할 계획도 이야기 하곤 한다. 출근 시간이 다가올수록 직장에 가는 행위가 짜증스러워 진다. 직장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 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출근하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동료와 수다를 하면서 주말 즐거웠든 내면 기쁜 감정을 동료에게 말을한다. 경청하든 동료는 내면에서 사소한 부러움과 열등감이 생기면서 약간 비꼬는 말로 응대한다. 이 처럼 말은 의사..

지저분함을 못 견디는 심리는

1. 왜 인간은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가물건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지 않으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 우선 물건에 걸러 넘어져 다칠 수가 있고, 물건을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으면 생활하고 일을 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지저분함이 심해지면 위생상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즉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 주변에 정리정돈이 안되 있으면 바퀴벌레 같은 곤충이 생기면서 오염도가 심해져 위생 환경은 나빠지게 된다. 더불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부식이 되면서 결국 썩게 된다. 인간은 집단 생활을 한다. 집단 사회성에서 조직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면 무법천지 수준이 될 수 있다. 사회 자체가 통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2. 정리 정돈을 해야되는 심리는안전과 안정은 어디에서 올까? 안..

나이가 들면 사람 관계를 줄이는 이유

1. 생존하기 위해 에너지를 줄이는 본능세대간의 차이는 대략 20년 전후로 시각으로 확인되고 체감하게 되는 주기가 있다. 내가 40세 이었을 때 20세를 보는 시각은 확실히 세대 차이가 있었다. 내가 60세가 되면 또 다시 20세가 되는 젊은이들에게서 느끼는 세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진화를 해서 세상은 조금씩 변해왔다. 세상의 모든 유기체는 노화가 진행된다. 신체는 나이에 따라 에너지를 조절하는 기능을 적응하게끔 설계되어 왔다. 아기 때는 에너지가 계속 뿜어져 나온다. 20세 중반까지 에너지는 정점에 오른다. 에너지 조절이 생존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2. 나이가 들어도 사회성을 강조하는 이유는나이가 들면 사람과의 관계가 자동으로 줄어 든다고 한다. 반면에 나이가 들면 외롭고 고독하지..

걱정을 줄이는 나만의 비법

1. 걱정은 언제 생길까?모든 걱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걱정은 게으름과 용기 부족으로 생긴다. 게으름은 하기 싫은 일을 뒤로 미루는 행위이고, 용기는 무섭거나 두려움이 생겨 행동을 못하는 것이다. 분명히 할 일은 생겼는데 행동까지 이어지지 못하면 머리속에는 서서히 걱정의 싹이 발생된다. 예를들어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기만 하면 심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뇌속에 축척된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야 하는데 옷가게 주인이 계속 따라다녀 편하게 옷을 구입하지 못했다. 점심 식사 때 혼자 식당에 가기 부담스러워 먹고 싶지 않는 음식을 먹게 된다. 글을 쓰야 되는데 머리는 해야 된다고 하는데, 글을 쓰는 행위를 시작하지 못한다. 사람 관계가 두려워 접근해서 말하기가 두렵다. 2. 걱정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