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없는 상태가 좋은건가?말이 많으면 마음속 기쁘든 슬프든 셀레든 두렵든 흥분되든 내면 감정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내면이 고요하면 말은 적어진다. 어떤 때 말이 적어질까? 말 수가 적어짐은 심리적으로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말이 많다는 것은 감정이 편하지 않다는 의미이다.2. 혼자 있으면 말이 없다혼자 있으면 자신과의 독대의 시간이다. 자신과의 고독을 즐길 수 있다. 사색하고, 생각하고, 쳐다보고, 느껴보고, 만져보고 타인을 의식 할 필요없이 타인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 없이 보낼 수 있다. 혼자 있을 때 말 수가 적어지는 현상은 좋다고 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늘여야 한다.3. 내면이 풍요로우면 말이 없다자신의 줏대가 없으면 외부에 휘둘린다는 말이 있다. 내면이 약하면 외부 환경에 쉽게 좌지..